거부감을 주지 않는 경계선상 표현의 힘
그 경계선의 위치를 규정짓는 것은 뭘까?

'내가 선택한 길이 최선이고...
그리고,후회하지 않도록
또,노력하고 믿어야 해요'
아는 동생이 내게 한 이 말이
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평생동안 되새겨야 할 말인 듯 싶다.

한 여자를 좋다고 하는
두 남자가 있다 한다.

한 사람은 표현에 서투르고
다른 한 사람은 어설프고 유치하지만 표현이 차고 넘친다.

한 사람은 일주일에 한두번
다른 한 사람은 하루에도 서너번 연락한다.

한 사람은 머리숱은 적어도 자기 일에 열심이고 욕심이 있고 성취감을 알고 .
다른 한 사람은 머리숱은 많지만 일에 대해 욕심도 성취감도 없는 듯 하다.

한 사람을 다른 한 사람보다 일주일 먼저 알았다는데
모든 것이 역전이다.
다른 한 사람 말대로 '얼마동안 만났느냐는 <정말> 중요하지 않는 것일까?'
'이제 겨우 열흘 밖에 되지 않았는데...'

처음에는
한 사람이 먼저 자리를 잡았었다는데...


엔딩 스토리가 궁금하다.

by 설렘 | 2007/02/08 18:10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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